자신들이 무모한 것은 열정이고 남들이 신중한 것은 소심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근래에 들어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자신이 하며 로맨스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소리라는 것을 우리는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의 지적을 자주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과 땅과 이웃과 형제, 자매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겸손하게 살고 있습니까?
저 자신과 여러분들께 다시금 묻고 싶어지는 좋은 저녁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