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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신들이 무모한 것은 열정이고 남들이 신중한 것은 소심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근래에 들어서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자신이 하며 로맨스이고 남들이 하면 불륜이라는 소리라는 것을 우리는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의 지적을 자주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하늘과 땅과 이웃과 형제, 자매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하고 겸손하게 살고 있습니까?


저 자신과 여러분들께 다시금 묻고 싶어지는 좋은 저녁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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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52
2768 등대(다시 쓰기) 제21호-가톨릭 다이제스트 2023.6의 권두문의 인용하며;새겨둘 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7
» 등대(다시 쓰기) 제20-1호-신앙인들의 자가당착;자기합리화도 지나치면 교만이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5
2766 등대(다시 쓰기) 제20호-우리가 건강하고 건전한 신앙인들인지 자주 체크해 봐야 합니다;제대로 된 종교를 믿고 제대로 된 교회를 다녀야 하는 이유...!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5
2765 등대(다시 쓰기) 제19호-성삼위 일체와 민주주의;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의 말씀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6
2764 등대(다시 쓰기) 제18호-한 번 살펴 봅시다;[복음의 기쁨]...!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7
2763 등대(다시 쓰기) 제17호-탄소중립.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2 22
2762 등대(다시 쓰기) 제16호-그날, 노무현 대통령은;5월 13일의 여정...!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1 8
2761 등대(다시 쓰기) 제15호-의로움의 태양, 정의의 태양 예수 그리스도;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0 8
2760 등대(다시 쓰기) 제14호-기도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때;성 베네딕토와 불교의 수련법...!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10 8
2759 등대(다시 쓰기).제13호-다음의 글을 읽되 시대의 조류에 맞게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참여연대 기관지 [참여사회] 5월호의 여는 글 중 인용함...!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5-0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