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께서 꽃동네 소식지에 올리신 이야기 중에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야기로써 기억이 됩니다.
"성삼위 일체 하느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서 평등하듯이 사람도 그렇게 평등해야 합니다...!" 하여 덧붙이면 그래서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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