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러나 많은 근로자들 즉 노동자들이 이 날을 쉬지 못합니다.
근로자들이 이 날에 쉬는 이유와 유래에 대하여는 여러분들이 쉽게 아실 것입니다.
오늘 일하는 근로자들은 전체 근로자들 10명 중 3명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있어온 수많은 근로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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