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성무일도는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간의 평일 성무일도는 아침기도, 저녁기도, 끝기도를 바칩니다.
아침저녁기도는 삼종기도를 바치는 시간에 맞추어 하되
조금 늦거나 빠르다 하더라도 시간에 얽매이기 보다
성무일도를 바치는 마음이 더 중요함을 잊지 않고 바치는 것이 좋습니다.
끝기도는 매일 잠들기 전에 하루를 마치며 바치는 기도입니다.
가끔 토요일 저녁기도 후에 바치면 되느냐고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끝기도는 매일 잠들기 전에 바치는 기도입니다.
주일에는 아침기도, 낮기도, 제2저녁기도, 끝기도를 바칩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주일 제1저녁기도를 바칩니다.
평일에는 낮기도를 생략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성무일도에 있는 낮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곧 발자취를 따라서에 있는 발췌본 성무일도는 평일 낮기도를 생략하였습니다.
발췌본 성무일도의 특징은 대성무일도와 달리 프란치스칸 기도들이 삽입되어 있는 것입니다.
성무일도는 주로 세 편의 시편을 바치게 되어 있으나
발췌본은 시편 운율에 맞추어 세 번째 시편기도에
성 프란치스코의 찬미기도를 삽입하기도 했습니다.
성경 소구에도 성경과 더불어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글라라의 글을 묵상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청원기도에도 성 프란치스코의 전구를 청하는 청원기도가 병행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발췌본 성무일도는 회원들이 성경과 프란치스칸 영성을 묵상 하도록 배려했습니다.
오늘은 발췌본 성무일도의 특징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프란치스칸의 향기를 느끼고 묵상하도록 배려했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이현주 가타리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