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성무일도 바치는 법에 대해 문의가 자주 있어 여기에 싣습니다.
성무일도 바치는 법에 대해서는 '발자취를 따라서' 213-215쪽에
그리고 지원기 교재 '아씨시' 제2과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는 한꺼번에 다 싣는 것이 무리가 있어
먼저 일반적인 성무일도 안내를 하고
다음에 축일 등급별로 안내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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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는 교회의 공식 전례기도입니다. 성무일도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4권으로 되어 있는 대성무일도를 말합니다.
수도자나 사제들이 주로 바치지만 요즘은 일반 평신도들도 바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재속프란치스코 회원들은 대 성무일도 바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재속프란치스코회원은 성무일도 바치는 것을 특전으로 여겨야 합니다(회헌 14조 4항).
재속프란치스코회 성무일도는 대 성무일도에서 한 주간만을 발췌하여 엮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발췌본 성무일도라고 합니다.
'발자취를 따라서'에 실은 성무일도는 한주간의 발췌본 이외에도
복되신 동정마리아 토요 성무일도,
성 프란치스코의 주님 수난 성무일도,
12 주님의 기도를 실었습니다.
성무일도 양식에 대해서도 하나 하나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발자취를 따라서'에 있는 성무일도는
대 성무일도의 발췌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여기에 실린 양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발췌본 성무일도 바치는 법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지원기에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현주 가타리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