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은 요한 복음에서 나온 것이다.
7교회는 당시와 지금 세상의 모든 교회를 포함한다.
천사는 곧 형제, 자매와 동일한 입장으로 해석이 된다.
보좌에 앉아 있는 분과 어린 양은 동일한 당사자이며 같은 분으로 비쳐진다.
천년왕국과 지복천년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어긋난 근본주의적 가르침이며 해석이다.
주님의 심판과 구원은 구분되거나 다르지 않으며 동시에 가는 것이다.
하느님의 권능과 주권은 현세뿐만이 아니라 내세에도 미친다.
성경의 다른 부분의 입장처럼 기적보다는 표징이 중요하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괜히 이상한 종교, 이상한 가르침을 믿고 따르며 잘못된 길을 걷지 마시고 제대로 믿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고 기도하고 실천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제 말 뜻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