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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수님께서 엇나가는 사람들을 보시고 어떤 말씀을 하실까?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루카 11, 29.


건강하시고 평안한 일요일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의 표징을 읽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형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50
2728 등대.제63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내일 다시 삶의 광야로-주일 저녁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3 6
» 등대.제62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이단과,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경계합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3 5
2726 등대.제62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상대성이론의 창시자 아인시타인도 말년에 회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 왜일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2 43
2725 등대.제62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본당의 형제회 모임에 참석하고...!-[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1 37
2724 쉼표.253-쉼을 위한 노래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1 19
2723 등대.제62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믿음, 희망, 사랑...!-퍼온 글 중에서 인용.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1 40
2722 등대.제62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4월의 향기를 느끼며-잔인한 달 4월에 바치는 노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0 33
2721 등대.제62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다시 볼 책...!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20 24
2720 등대.제62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이제는 대한민국이 문제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9 24
2719 "어떤 고백";바른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 보십시오-다른 시각으로 보기, 어떤 문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