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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심판과 부활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와 정반대의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유 흔히 봅니다. 그 사람들이야 말로 궤변론자가 아닐까 합니다.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지 무신론자나 유물론자와 같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자신과 타인을 죄짓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웃고 울고 느끼며 공감하는 하느님을 원하지 먼 하늘에서 계시만 하시는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이 점 우리가 깊이 새기며 반성하고 회개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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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7
2718 등대.제62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아, 우크라이나...!-푸틴의 망동! "부활절 선물이 중요한가 아니면 부활과 심판을 믿는 것이 중요한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8 43
» 등대.제62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궤변론자...!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8 13
2716 등대.제62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지금 바로 이 순간 여기에서 행복하세요-어떤 친구에게 보낸 문자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7 7
2715 막간에 이야기 하나.-유럽 금융위기 사태를 바라 보며...!-그리스발 유럽 금융위기 때 교황청 대사관을 방문하였던 기억을 떠올리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9
2714 막간에 이야기 하나-나는 굳게 믿나이다, 진실하온 주님 말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7
2713 등대.제61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세월호 9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9
2712 쉼표.252-무제;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6 23
2711 등대.제61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닝, 섭리의 하느님;현대의 그리스도교에서 무엇이 문제인가?-홍제수씨와 여호와의 증인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5 18
2710 등대.제61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성모 성월이 다가옵니다, 그런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5 6
2709 쉼표.251-"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내리는,...";어느 모임에서의 마음을 풀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