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밤늦게 시사 문제를 보고 있다가 전합니다.
일본과 미국과 북한이 우리 대한민국을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과 다른 나라들도 우리나라를 호구로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민족 번영과 남북의 통일, 그리고 국가의 백년지 대계 천년지 대계, 만년지 대계를 이룰 수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각 기도하며 고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정래 작가님의 [천년의 질문]이라는 글이 떠오릅니다.
작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오늘날 당신에게 대한민국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