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여기는 호주 시드니 입니다.
이제는 종신 서원하고 sydney의 west pymble에 소속 된 재속회원 입니다.
우리 가돌릭 교회도 언젠가는 사회 신문처럼 투명한 이야기가 흘러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회 신문에는 숨겨지는 것이 없이 거의 다 기사화 되어 국민에게 알려지고 있지만 우리 교회의 언론은 거기에 미치려면 아직도 먼 답보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부조리에 비리의 문제에 대해서는요~~~.
아직 1년도 채 안 된 상태이지만 여기는 종신 허원자가 7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Carl 신부님과 같이 매월 만나고 있습니다.
수련기 분들 6분과 함께요.
여기서는 종신 허원 후 처음으로 임원(회장)들을 뽑는 선거가 있었는대요.
전 너무 실망을 해 버렸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것도 프란치스코회에 재속회 안에서의 투표 였는대요.
애석하게 누구를 당선 시키려고 미리 조작을 해서 선거를 하는 모습(전임 회장이)을 보고는
이래도 되는 것인지요 의래 이렇게 하는 것인지요. 또 이렇게 무관 한 것인진요.
전 학교 다닐떄도 선생님 없이 시험을 치루는 무감독 시험을 치루었었는대
자신의 양심 것~
그런대 이 재속회에서는 사회 정치도 아니고 분명 재속 수도회 인대
그래도 되는 것인지요. 그리고는 오히려 이런 모습을 보고 이야기하는 사람을
교회에 고자질 해서 허무 맹랑한 말로 반대로 몰아 부쳐 매장 시켜려 하는 모습을 보고는 너무 실망해 버렸습니다.
그 사람 기분에 들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모임에서 출축 시키려는 그러한
처사에 대해서 이래도 되는 것인지요?
신약 성서의 99마리의 양 이야기는 먼2004년 전에 이야기 이지요.
지금은 99마리 양을 위해서는 1마리 양은 가차없이 제거 해 버리는 현실 인 것 같습니다.
강론 떄의 양의 생존 모습과 그뒤에 교회 안에 양의 생존 모습은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 종종 보이지요.
재속회의 존립을 위해서는 떄로는 교회의 1마리 양은 조용히 없애 버려야 99마리의 양은 피해 없이
앞으로 나아 갈수 가있지요.
이 말 조금도 거짓이 없습니다.
순명의 성모님을 내세우지만 성모님의 순명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위해서 순명이지
이를 빌미로한 교회 안에 옳바르지 안은 일에도 순명을 종종 강요 당하고 있지요.
이런 것 들은 분명 달리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도 재속회 모임 때 책읽고 그리고 책에 있는 문제의 답을 책 보고 답하고 그리고는 끝나고는 해온 음식을 서로 나누는 그런 모습으로 진행하고 계신지요?
여기는 국민학교 학생들에게하는 그런 모습으로 책 문제하나 한에 책에서 답을 찾아서 대답하는 그런 모임의 재속회를 이끌어가고있습니다.
한국의 모습을 잘 몰라서요?
전 많이 실망을 했기 때문에요~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인지요?
그리고는 선거 후에 총 7명 인 종신 서원 회원 중에 1명이 너무 실망 해버려서 그만 두았지요.
그리고 양성기 회원도 1명이 그런 모습을 보고는 그만 두어 버렸고요.
나머지 5명은 끼리끼리 잘 뭉쳐 있지요. 재속회는 이럴떄때 어느 편일까요?
뜻이 있는 사람은 그만두어 버리고 그리고는 모르는척 해 나가려는 모습에서 아연할 뿐 입니다.
이래도 되는 것인지요.
다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요?
이글 보시고 한국 재속회의 분위기 좀 이야기 해주세요 감사 합니다.
시드니에서 지 스테파노 드림.
국가형제회: 멀리 시드니에서 질문해주신 스테파노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형제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형제회에 대한 실망이 크셨겠습니다.
공정해야 될 선거가 일부 몰지각한 회원들 중에 명예심과 독점욕으로
올바르게 치뤄져야 할 선거를 흐리게 하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형제회가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형제회마다 다르지만, 공정하게 선거를 치루는 형제회가 대부분인데
간혹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다면, 참으로 있어서는 안될 한심한 일이겠지요.
어려움에 처한 형제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어찌보면 형제님 개인의 안목일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형제적 사랑으로 바라 본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곳 형제회들의 월례회 모습은 형제회마다 일률적이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기도하고 각 반별 양성교육, 친교의 나눔시간, 공지사항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0/22-15:44]-
국가형제회:또 월례회 때, 미사가 있는 형제회도 있고,
미사가 없는 형제회는 주로 친교에 중점을 두어 시간을 배정하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이든지 월례회 시간을 보통 반나절 정도로 배정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경우가 많고, 중점을 두어야 할 회원들간의 친교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형편입니다.
형제회를 이끌어 가는 평의회원들에 따라 형제회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
형제님이 보시기에 실망이 크고, 맘에 들지 않는 상황이라도
사부님의 정신에 따라 살기로 하느님께 약속한 만큼 어떤 처지에서도 인내하시고
회원생활을 꿋꿋하게 잘 지켜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인내가 꽃피어나고, 우리의 영성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되니까요.
사부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빌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은혜를 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2-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