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주의) 



최근 우리나라에 국정에 영향을 주고 있는 한 종교인의 정체가 의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불교의 한 정통 종단의 승려(들)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적힌 글을 보았습니다.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이것은 아주 지탄을 받아서 마땅한 사건입니다. 제가 접한 이 미확인의 정보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종교인들이, 왜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어야 하는가를 사회 각층에서 주장하는가에 대하여 심도있게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87
2708 등대.제61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다시 읽기-[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의 글을 생각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3 21
» 등대.제61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문제-뜬 소문이기를 바라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1 27
2706 쉼표.250-권하고 싶은 다른 한 권의 책;[[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나이 지긋하시거나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한 책...!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1 16
2705 쉼표.249-권하고 싶은 한 권의 책;[착한 사람을 그만두면 인생이 편헤진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1 16
2704 등대.제614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요즘도 반성을 자주하기는 합니다만, 후회는 자주 하지 않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1 19
2703 등대.제613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천년의 질문-다른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10 8
2702 쉼표.248-권하고 싶은 꽃중년이나 MZ세대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특히 어르신들이 보았으면 하는 영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9 36
2701 등대.제61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하느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사람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9 9
2700 등대.제61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지금 바로 여기에서 행복하세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9 9
2699 등대.제61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부활 대축일 인사...!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