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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60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주님 수난 성금요일...!

조회 수 43 추천 수 0 2023.04.07 00:50:36
윤승환 사도 요한 *.235.10.206

주님의 수난을 기념하는 성금요일입니다.


교회는 이 날을 장엄하게 기념합니다.


우리가 왜 수난을 겪어야 부활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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