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대한민국의 국가부채는 현재 1,300조에 달하고 있으며 작년만 131조가 증가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은 우리나라 통화인 원(₩)화가 이미 기축통화국이고 주식이 3,000선까지 넘어 5,000선까지 서서히 진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원화는 유통비율이 세계 20위입니다. 그리고 주가가 5,000포인트 선에 도착하려면 적어도 경제 규모도 적어도 1.5배는 성장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중에 우리나라가 제2의 IMF 환란이 될 가능성은 드뭅니다. 대신 인구절벽으로 경제 규모가 축소되고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며 2,070~2,080년 경에는 대한민국의 인구가 만약 현재 추세대로라면 사라질 수도 즉0이 될 수도 있다는 비관적이기는 하지만 매우 정확한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원화가치는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칫 다시금 코로나19나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전쟁이 생기면 우리나라 경제는 수출에 의존하고 있기에 큰 위험과 딜레마와 같은 상황과 같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야기하지만 그것이 지속제으로 이루어지려면부채가 적절히 관리가 되고 인구가 성장세에 들어서야 하며 무엇보다도 기후, 환경과 에너지와 식량 문제 그리고 지속적 평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치인들은 지금 그리고 일부 종교인들은 망상에 젖어 있어서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다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316
» 등대.제60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 또는 나는 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7
2687 등대.제60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어제 제주 4.3 기념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7
2686 등대.제60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사람이 사람답게(Dignity & Value For All)...!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40
2685 쉼표.244-성주간 월요일에;메멘토 모리(또는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40
2684 등대.제59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허언증인가 치매인가? 남북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잘못 가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15
2683 등대.제59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까떼케시(믿을 교리)의 소개문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2 7
2682 등대.제59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신앙인이 놓치고 종교인들 조차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23
2681 등대.제59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내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8
2680 무제-우리는 전우원씨의 용기있는 사과와 가족들을 대신한 참회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37
2679 등대.제59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짧은 다짐,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