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어제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인 제주 4.3 사건이 일어난 날입니다


정부는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을 약속했지만 아픔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어제 저는 한덕수 국무총리님께서 고개를 숙이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국가가 부재 중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국민에게 고통과 아픔을 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그 날들을 기억합니다.


모두가 마음바쳐 희생자들과 피해자들을 위로하며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60
2688 등대.제60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 또는 나는 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5
» 등대.제60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어제 제주 4.3 기념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5
2686 등대.제60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사람이 사람답게(Dignity & Value For All)...!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38
2685 쉼표.244-성주간 월요일에;메멘토 모리(또는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38
2684 등대.제59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허언증인가 치매인가? 남북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잘못 가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13
2683 등대.제59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까떼케시(믿을 교리)의 소개문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2 5
2682 등대.제59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신앙인이 놓치고 종교인들 조차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22
2681 등대.제59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내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6
2680 무제-우리는 전우원씨의 용기있는 사과와 가족들을 대신한 참회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35
2679 등대.제59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짧은 다짐,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