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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성주간입니다.


MOMENTO MORI.

HODIE MIHI CRAS TIBI.


이 라틴어 경구를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순 시기의 마지막 1주가 어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년 중에 사순 시기와 부활 시기가 가장 은총과 축복이 차고 넘친다는 이유를 생각하여 봐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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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61
2688 등대.제60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 또는 나는 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6
2687 등대.제60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어제 제주 4.3 기념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6
2686 등대.제600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사람이 사람답게(Dignity & Value For All)...!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38
» 쉼표.244-성주간 월요일에;메멘토 모리(또는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38
2684 등대.제59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허언증인가 치매인가? 남북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잘못 가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13
2683 등대.제59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까떼케시(믿을 교리)의 소개문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2 5
2682 등대.제59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신앙인이 놓치고 종교인들 조차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22
2681 등대.제59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내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6
2680 무제-우리는 전우원씨의 용기있는 사과와 가족들을 대신한 참회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36
2679 등대.제59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짧은 다짐,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