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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떼케시 (뜨라덴대)](Catechesi Tradendae)

-(현대의) 교리 교육 즉 믿을 만한 교리-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성인 교황.



구의동 성당에 다닐 때 읽은 소개문 가운데 소개의 글 가운데 하나.


"믿음은 들음에서 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주의-네오 까떼꾸메나또;키코 아르궤요.

*구의동 성당에서는 이것을 성인들을 위한 까떼케시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연관이 있을 것입니다. 초기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생각해 보는 좋은 실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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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61
2688 등대.제602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 또는 나는 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6
2687 등대.제601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어제 제주 4.3 기념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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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쉼표.244-성주간 월요일에;메멘토 모리(또는 호디에 미히 크라스 티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39
2684 등대.제599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허언증인가 치매인가? 남북의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잘못 가고 있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3 13
» 등대.제598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무제-까떼케시(믿을 교리)의 소개문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2 5
2682 등대.제59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신앙인이 놓치고 종교인들 조차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22
2681 등대.제596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내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4-01 6
2680 무제-우리는 전우원씨의 용기있는 사과와 가족들을 대신한 참회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36
2679 등대.제595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짧은 다짐,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3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