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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597호-사랑의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 섭리의 하느님;신앙인이 놓치고 종교인들 조차도 헤아리는 하느님의 뜻...!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3.04.01 12:45:44개신교 계통의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 신흥 종교, 유사 종교에서는 최근 성부의 뜻을 이야기하며 신자들을 오도하고 그들만의 왜곡된 진리가 아닌 진리로 사람들을 엉뚱한 곳으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성부 하느님의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는 천주교뿐만이 아니라 개신교에서도 누구나 쉽게 알고 파악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 정통 교단의 목사님들의 입을 빌리면 그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이미 오래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과 화평을 이루고 진리를 깨닫고 사랑하고 도와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단은 성경에서 자신들이 이용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하여 부분 부분만 골라내서 써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건전하고 이성적인 신앙을 가지고 사는 신앙인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바로 이것들입니다.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