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찬미 예수님.
오늘 저는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가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 갑니다.
저는 김대중 선생님, 즉 김대중 대통령이 야당이었던 평화민주당 시절부터 즉 20대 중반부터 민주당 소속이었고 잠시 통합진보당에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부분 기간 동안 그 당 소속이었고 지금도 권리당원의 자격이 있습니다.
이제 저는 사랑의 정치 행위라는 말에 익숙해져 갑니다.
미디어 선용과 국가의 진정한 의미의 정치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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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