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몇 달 전 제2의 IMF나 또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일들과 같은미국발 금융 위기로 인한 경제 위기가 닥칠 수가 있다고 대통령님께 엄중히 경고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IMF나 미국발 금융 위기는 막지 못 했지만 그리스발 유럽의 금융 위기와 그 뒤 이어진 여러 위기와 코로나19와 그 밖의 것들은 잘 막은 것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협심하고 연대하면 막을 수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교황청 대사관의 김덕년 챌시오 집사님은 저의 이야기가 사실인 것과 같이 명동성당에서 봉사한 황우진, 홍금식 두 분께서는 잘 기억하실 것입니다.
경고하고 계도하고 금융 시장의 붕괴를 막아내야 합니다. 그것만이 파국을 이겨낼 길이고 저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하여 주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아프거나 빈털터리가 되었을 때 그러한 경제 위기나 금융 위기 또는 질병 등이 창궐하였기 때문입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하루 가운데 한 날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