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선진국가 정부들은 국민을 위한답시고 국가가 무기 개발과 우주 개발에 투자하고 군산복합체들에게 그것을 위탁하거나 계약을 맺고 투자를 맡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 과정에서 각국의 정부 또는 기업은 전쟁이나 분쟁과 여러 국가 간이나 민족 간의 갈등에 개입하여 돈을 벌고 또는 이러한 분규를 이용하여 돈을 챙기게 됩니다.
이른 바 검은 카르텔이 형성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하여 이런 분쟁이나 다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비교적 평화로운 시기에도 이런 분쟁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막아야 합니다. 사실 양적인 경제 성장을 중시하는 각 선진국가들은 군대나 정보기구들을 이용하고 그들의 수뇌들을 배부르게 하고 유지하고 양적, 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이런 것들 즉 분쟁과 다툼을 이용합니다. 한 마디로 죽음의 전쟁광들이나 전쟁상인들의 이득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임머신이나 비행접시 등의 경우는 어떨까요? 100의 99는 조작된 것이거나 그러한 것이 존재하고 미래의 세계나 외계에서 오는 것이라고 믿게 만들기 위하여 조작해내는 것들이 대부분인 것입니다. 정말 정치인들의 술수, 아니 잔머리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데도 국민 대중은 그러한 것들을 믿고 신기하다고 여기는 것이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과학만능주의와 기술만능주의가 그리고 의학만능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우리 인류 즉 하느님 백성들은코로나19를 통하여 정말 심각하게 느끼고 배웠습니다.
타임머신이나 비행접시 즉 UFO같은 이야기를 믿는 것이 위험하다는 우리는 정말 잘 모릅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기극을 벌이는 각 선진국가의 정부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아닌 망상을 진리라고 믿어서는 안 됩니다. 기적이나 표징이 중요하다는 것은 그것이 조작하거나 조작되어질 수가 없고 과학이나 기술, 의학적으로 설명이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기적이고 표징인 것입니다. 타임머신이나 비행접시, UFO 등으로 그러한 것들을 일으킬 수가 있다면 아에 천지창조나 인간의 창조도 그것으로 처음부터 가능하였을 것입니다. 즉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는 것이지요!
저도 환시나 꿈들을 자주 꾸었습니다. 비행접시와 UFO와 같은 것들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나중에 말하기를 그러한 것들은 인류가 수천년, 수만년을 걸려서도 만들 수가 없고 지구 밖의 세계에서도 만들 수가 없는 것 같은 것이었다고 이야기를 하자 사람들이 진실로 환시이며 예지몽이었다고 믿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 갑니다. 그 말인즉 우리는 과거를 부정할려고 해서도 왜곡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지도자들처럼 부인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다고 역사가 달라질까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린다고 해도 역사가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를 살아야 하며 그래서 과거는 반성하고 미래는 만들어 가고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른 바 강대국가들의 즉 선진국가들의 정부와 수뇌부가 만드는 그러한 조작극에 속아 넘어 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와 권력과 그 밖의 온갖 부귀영화를 오래도록 누리기 위해서 광분하는 그러한 집단들의 회개와 회심을 위하여 기도하고 깨우치고 노력하고 우리 자신들부터 반성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우리 천주교나 아니 그리스도교는 그래서 믿을 만한 종교이며 진리를 가르치는 종교라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경 공부와 신앙 생활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어떠한 것은 진실이 아닐 수도 있고 "흥부와 놀부"와 같은 이야기나 "만복사저포기" 같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고 느꼈고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공부와 봉사를 해 나가겠지만 중요한 것은 기적보다는 표징이며 표징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 즉 각 개인과 각 집단의 회개이며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말 그대로 이런 악령의 드라마는 도대체 왜 누가 쓰고 있는지가 궁금해진다는 것입니다. 마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과 여러분들의 느낌이나 생각을 이어서 적어 주시는 것도 제가 중요하게 여기며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