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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끝...!



국민과 신자들은 도대체 누구를 믿어야 합니까...?


참고.1 [관료제와 민주주의]-하나의 정치적 딜레마, 에바 에치오니-할레비 공저, 윤재풍 옮김, 대영문화사, 1990.9.1.


참고.2 [그곳에 빛이 있었다], 파트릭 텔리에 박사 지음, 조안나 번역, 바오로딸, 2019.8.10.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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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316
2658 등대.제579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이성과 신앙...!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6 43
2657 등대.제57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임박한 위기, 당면하고 있는 위기...! 그러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4 19
2656 등대.제57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악마의 게임을 하는 각국 정부와 군수뇌부, 그리고 군산복합체, 그리고 그들의 검은 카르텔...!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2 24
2655 등대.제576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어떤 정치 집단과 어느 나라와 어느 공동체만을 위한 하느님은 없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1 46
2654 등대.제57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베네딕토 교황의 마지막 날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1 6
2653 쉼표.240-이상아님, 힘내세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0 7
» 등대.제574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현대의 사회와 교회에서 무엇이 문제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0 7
2651 쉼표.239-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다 죄인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0 7
2650 쉼표.238-사순시기에 올리는 글;진정한 겸손이란 무엇인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10 8
2649 쉼표.237호-태양 저편의 세계;천국과 영혼의 세계는 과연 있는 것일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3-09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