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다시금 극우의 길을 가고 있고 국내외의 정치적 무능과 부패 의문으로 리더쉽이 흔들리고 불신을 받고 있습니다. 이웃에 위치한 이란은 또 어떨까요...? 우리는 이런 상황을 보고 우려를 나타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부터 반성하여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이 만든 정치체제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 나라에 자유와 정의와 평화가 자리잡도록 기도하고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