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주말을 맞이하여 마음샘 가족들과 두드림 카페에서 쉼을 가졌습니다.
두드림 카페는 수원의 권선구청에 가까이 있는 곳에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기관의 내부에 있는 카페입니다.
오늘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곧 저는 여정 성경 공부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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