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월 18일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난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는 그 뒤에도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것들 중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는 우리들의 삶에 많은 앙금과 상처를 남겼습니다.
우리는 그때 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사고는 일어났을 때보다 그전에 해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금 되새기며 반성해야 할 일들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하계연석회의
+전주지구 하계연석회의 *일시:...
2019-08-26
F. 영성학교 (9...
- 일 시: 2018년 9월 1일(토) 13...
2018-09-06
원주 글라라 형제...
...
2019-01-21
No Image
교황 선출을 위한...
‘교황 선출을 위한 기도문’과 교...
2025-05-07
대전루도비코형제...
대전루도비코형제회 2025년 4월호...
2025-05-06
대전루도비코형제회 2025년 3월호...
국가형제회의 주보성인은 정하상 바오로 입니다. 2025-04-24
아멘. 주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25-04-23
'썩는 몸으로 묻혀서 죽지 않는 몸으로 부활합니다." -사도 바오로 즉 사도 바울의 고린토 2서 말씀 중에서.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