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와가 뱀의 간계에 속아 넘어간 것처럼, 여러분도 생각이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향한 성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저버리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사실 어떤 사람이 와서 우리가 선포한 예수님과 다른 예수님을 선포하는데도, 여러분이 받은 적이 없는 다른 영을 받게 하는데도, 여러분이 잘도 참아주니 말입니다.
-2코린 11, 3과 2코린 11, 4
잘 읽어 보시고 명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바오로 사도의 고뇌와 아픔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자랑하려는 자는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2코린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