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눈이 있다고 합니다. 하느님의 시각으로 보는 눈과 사람의 시각으로 보는 눈이 바로 그것입니다.
인간의 시각으로만 보는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면 언젠가는 사람도 동물인지라 짐승과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고 하느님의 시각으로만 보는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게 되면 사람이 없게 됩니다.
두 가지 시각, 두 가지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그래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시각으로 이 세상과 교회를 바라 보고 계십니까?
다시 한 번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