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다시금 치열하여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평화운동가들은 종전을 촉구하며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국의 어느 한 쪽도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과연 종전이 이루어질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교황청은 전쟁을 끝내고 서로의 더 이상의 희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조속한 해결을 바라며 우리는 기도하고 소통하고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