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506번 [사랑으로 오신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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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밖의 날씨가 춥습니다.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래도 봄, 가을이 좋은 계절이며 여름도 견딜만 하다는 말을 들은 바 있습니다. 지상의 나그네 교회는 오늘도 변함이 없이 하루를 이어갑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지구를 더욱 아끼며 삶의 방향성 찾기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이 별에서 오늘도 살아갑니다. 우리의 삶이 단순히 고답적인 동음반복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오며 사랑이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전해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