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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대로 가다가는 이 정부의 끝과 지구의 끝이 안 좋아 보입니다.


감히 말하는데 지식인들과 종교인들이 바른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아니면 돌이킬 수가 없게 됩니다. 여러분, 제가 괜히 객기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도하고 협력하고 계도하여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작은 자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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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363
2548 쉼표.222-참여 연대 간행지 [참여 세상]의 글 인용문...!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9 7
2547 등대.제491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기억나는 이야기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9 7
2546 등대.제490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회상, 이제 35년째 봉사를 시작하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8 7
2545 길냥이 이야기.33-길냥이, 아니 나이든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8 37
2544 쉼표.221-사랑으로 오신 주여...! 가톨릭 성가 506번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8 8
2543 등대.제489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추억의 장소들을 찾다가, 바로 보게 됨을 다행으로 여기게 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7 18
2542 등대.제488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두 가지 생각, 사라진 국밥집 할머니와 홀로 된 교황님에 대한 이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7 8
2541 등대.제487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바라 보는 시각...!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7 8
» 등대.제486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개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6 7
2539 등대.제485호-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며;오늘의 여정...! 윤승환 사도 요한 2023-01-0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