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만일 우리 중 어떤 사람이 잘못된 길을 걸었거나 걷고 있다고 합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교 만큼이나 소중한 공동선과 사회 정의의 실현에 해당될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것이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말하는 이른 바 사랑의 정치행위에 해당될 수도 읺다는 것입니다.
명심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말과 행위로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