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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46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성탄의 주인은 누구이며 우리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2.12.21 11:01:48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그리스도의 복음서와 신약 서간 중에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좋은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거룩한 것을 사랑으로 깨뜨리는 때 비로소 율법은 완성됩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들 중에 불필요하고 느껴지는 것, 교회가 버려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버리려고 할 수 있는 종교인들과 신앙인들이 되도록 우리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