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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태원 10. 29 참사 기념식이 있습니다. 장소는 그 전의 그곳과 같습니다.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첨가) 4.16 연대의 "잊지 않을게"


https://blog.naver.com/groovykalimba/222694441031


https://blog.naver.com/kimberry87/222874367941


https://blog.naver.com/tree8325/220793235421


https://blog.naver.com/yolme05/220888756302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6 20:22:22
*.69.194.26

기념식 상황을 유튜브로 보며 이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 시간이 멈춰 버렸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16 연대 어머니들이 부르는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됩니다. 이들에게 성탄절이 의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잘 몰라서 그런데... 정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권력의 울타리 안에 숨어 버린 것 같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9 11:19:03
*.220.191.84

이것 또한 국가가 부재 중이었기에 생긴 일입니다. 그런 때 마다 책임은 고스란히 피해자들과 사회단체와 시민들이 떠안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12월 30일 비슷한 내용의 행사가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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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50
2498 등대.제45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분노해야 할 때 분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교 신자 여러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거짓의 아비 사탄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9 27
2497 등대.제45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천주교 사회교리에 대한 가르침의 필요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9 23
2496 쉼표.210-저녁 산책;나의 어떤 이웃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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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등대.제45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산다는 것, 완전하다는 것...! 12월 18일. 대림 제4주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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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2 등대.제45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 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천주강생의 신비] 수원, 평택, 12월 17일...!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7 23
2491 등대.제45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왜 요즘 교회는 젊은이들, 아니 뜻있는 사람들의 지지와 공감을 받지 못하는가...? "희망 고문???, 차라리 지금 여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7 22
» 등대.제45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10.29 참사 49주기 기념식...! "우리를 기억해 주세요." [잊지 않을게]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6 41
2489 등대.제45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겸손의 아기,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