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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늘나라가 가까이 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자 하느님이신 분이 오십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길은 바르고 평탄하고 온유하고 겸손한 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6 17:54:42
*.69.194.26

후학이 배움이 없어서 재주가 짧아서 이 어려운 시기에 성탄을 맞는 기쁨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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