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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적 계시와 공적 계시.


https://blog.naver.com/brightdandan/222659159472


https://blog.naver.com/san_franciscus1004/2228855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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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공생애 그리고 수난과 부활과 승천으로 모든 계시가 완성이 되었고 그 이후의 계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성모 발현이라든가 그 밖의 교회가 인정하는 발현이나 어느 정도 인정된 사적 계시를 믿든 안 믿든 그 사람의 구원과는 무관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사도신경의 한 구절을 믿지 않는다면 그는 구원받을 수가 없다고 기르칩니다.직접 검색하여 보시거나 앞서의 블로그들을 참조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0
2488 등대.제45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잘 살펴야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5 37
2487 쉼표.207-여러 가지 캐럴...!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5 15
2486 등대.제45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구세군...!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5 25
» 등대.제45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사적 계시, 공적 계시...!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5 42
2484 등대.제44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밤하늘을 바라보며 드리는 기도...!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4 58
2483 등대.제44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돌봄과 살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4 37
2482 등대.제44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면접, 박선생을 다시 만나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3 16
2481 등대.제44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 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항하여-오만과 편견;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2 17
2480 길냥이 이야기.31-너도 마음을 비웠느냐, 길냥아?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2 15
2479 등대.제44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주님만이 희망이십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2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