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slider01 slider02 slider03 slider04
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세상이 혼란하고 뒤숭숭한데도 예수님이 오십니다.


전쟁과 폭력, 인권의 유린과 기아와 빈곤, 온갖 어지러운 가운데 이 세상과 인류가 고통을 겪고 있는데도 올해도 어김없이 예수님이 오십니다.


마음속에 구유는 준비되셨습니까?


잠시 시간을 내어 올해도 어김없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시는 시간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대림 제3주일 저녁에 기도를 마치고 나서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75
2478 쉼표.206-올해의 한자성어 [과이불개]...!;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잘못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1 10
» 등대.제44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대림 제3주일 저녁에 기도를 마치고...!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1 33
2476 등대.제44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정치인들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1 19
2475 등대.제44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향하여-다들 대림 판공 즉 성탄 판공들 다 잘들 하셨습니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1 32
2474 쉼표.205-엘의 체포로 본 올해의 단상 하나...!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0 20
2473 [세계인권선언기념일에 바라보는] 등대.제44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이 번 주 대림 제2주의 반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0 23
2472 등대.제44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사형제도는 왜 폐지되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10 23
2471 쉼표.204-참여연대의 기관지 [참여사회] 글 중 머리글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적어 봅니다...!;한 번 읽고 우리 기성세대는 "반성하여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9 14
2470 등대.제43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화물연대 파업 종료에 대한 유감...!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9 28
2469 쉼표.203-고양이를 위한 독백...!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