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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앞으로 2050년까지 그것도 확실하게는 2030년까지는 확실한 대응 조치가 선행되지 않으면 지구는 서서히 거주 불능 상태에 빠질 거라는 전망이 선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국토의 5%가 침수되어 바닷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금 우리가 바로 대다수가 이 위기, 아니 재앙의 시작과 병폐와 그 결과와 예방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각자도생은 어림도 없고 공도동망을 면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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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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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등대.제43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음란의 죄와 사음죄...!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3 31
2456 등대.제43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무제 또는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15
2455 등대.제43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정치적 논리가 경제적 논리보다 우선하는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16
2454 쉼표.198-듣기 좋은 CCM;이것이 행복 행복이라오.-세상은 알 수 없는 하느님 선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22
2453 쉼표.197-그날 김수환 추기경님;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을 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2 27
2452 등대.제42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의미를 종말론적 시각에 도입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봅시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2-01 28
» 등대.제42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기후 위기의 문제는 이제가 시작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30 17
2450 쉼표.196-저녁 산책.3;아재, 푼수, 꼰대는 어떻게 갈리는 걸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30 34
2449 쉼표.195-저녁 산책.2;알뜰 장터에서...!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9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