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앞으로 2050년까지 그것도 확실하게는 2030년까지는 확실한 대응 조치가 선행되지 않으면 지구는 서서히 거주 불능 상태에 빠질 거라는 전망이 선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국토의 5%가 침수되어 바닷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행인 것은 지금 우리가 바로 대다수가 이 위기, 아니 재앙의 시작과 병폐와 그 결과와 예방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각자도생은 어림도 없고 공도동망을 면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며 사랑과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