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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대의 그리스도인 중에 무당과 푸닥거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기도를 하기 전후에는 실천과 노력이 따라야 합니다.


아니면 복권을 사지도 않고 복권 1등에 당첨되기를 바라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우리 모두 주의하고 유의해야 할 바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22
2438 등대.제42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의왕시를 다녀 와서;의왕이 있었던 나라였던 대한민국...!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25
2437 등대.제42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를 향하여-한국, 우루과이와 무승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5 38
2436 등대의 탄생-막간의 이야기 하나;IMF 환란 당시의 이야기-첫번째 입원...!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4 23
2435 막간에 이야기 하나-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과의 인연 또는 악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3 40
2434 등대.제420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신앙인의 다분히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 본 참된 신앙과 허상...!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3 46
2433 등대.제419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이 되는 사회-예수 그리스도는 실존 인물인가, 아닌가...?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2 43
2432 등대.제418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있기까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2 26
2431 등대.제417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는...?-제대로된 위로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21
» 등대.제416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그리스도교는 굿이나 푸닥거리를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15
2429 등대.제415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2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