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부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을 보면 제정신인지가 궁금합니다.
지구의 상황이 "내일 모레. 내일 모레" 하고 있는데 대낮에 개꿈을 꾸면서 개침을 질질 흘리면서 두 눈을 뜨고 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일부 어리석은 종교인(최소한 천주교의 지도자들은 그렇지도 않을 것이며 그러기를 바라지만)들은 그들과 결탁하여 어둠의 세력과 힘을 합쳐서 개꿈을 같이 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뿐입니까...? 비판하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회유의 손을 내밀어 같이 개꿈을 꾸자고 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들은 동요 속의 "검은 고양이 네로"(?)도 아니면서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지금 그들의 그러한 행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영성과 인성을 떠나서 기본적 상식과 양심의 문제입니다.
아마 양심이 있는 그들 중 일부가 읽는다면 정말 뜨끔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짐작을 하실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과 김여정이나 우리나라의 일부 지도자들이 그런 개꿈을 꾸면서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에 가관입니다.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정신을 차리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외의 분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남북한 지도자들과 일부 종교인들 그리고 이 세상 지도자들과 일부 어리석은 종교인들이 말도 안 되는 개꿈에서 깨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정신을 못차린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가 걱정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