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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녹사평역과 이태원역을 들렸고 녹사평역에서 걸어서 그 때까지 남아 있던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성호경을 바치고 음식물을 두고 기도하고 무릎을 꿇고 다시 성호경을 바치고 나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다시 걸어서 이태원역 1번 출구까지 이동하여 분향을 하고 앞에서 처럼 하였습니다.


여기에 지금 들어서야 잠시 작은 기록을 남깁니다. 위령 성월을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대림 시기를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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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46
2428 등대.제414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악마의 변호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9 42
2427 쉼표.191-[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9 7
2426 쉼표.190-권하고 싶은 책들;박완서 작가님의 글들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9 46
2425 쉼표.189-권하고 싶은 두 권의 책;[수도원 기행], [수도원 기행 2], 공지영 지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9 7
2424 쉼표.188-10. 29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노래; 다시 듣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8 29
2423 중요한 경고-대낮에 두 눈 뜨고 "개꿈을 꾸며"(?) 자는 지도자들과 종교인들이 있으니 문제입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8 19
» 등대.제413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11월 11일 나는 이태원에 다녀 왔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8 41
2421 등대.제412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살펴 보고 판단하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7 38
2420 쉬어 가며 읽는 글-왜 우리는 이단과 사이비종교들을 조심해야 할까요...?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7 42
2419 <<가장 중요>>등대.제411호-삼천년기 교회의 지향점;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환경 문제의 심각성...!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1-17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