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마다 심판을 이야기하는데 일본의 신도에선가 힌두교에서는 이를 셈치름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죽은 다음에 저 세상에서 심판을 이야기한 것을 선악의 경중에 따라 상과 벌을 받는 것을 셈을 치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림 시기에도 심판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바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셈치름을 잘 준비하시고 계신가요?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