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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보편 교회를 2천년기 말부터 3천년기 초기까지 이끄셨던 분입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기억하며 전구를 빌어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나라 교회가 추진하고 있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시복, 시성 작업에도 지지를 표한다는 이야기를 하셨던 교황대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고 교황청 대사관에 오늘 전화하였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시복, 시성을 위하여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191
2368 등대.제374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어리석음은 또 다른 어리석음을 낳고...!-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3 25
2367 무제 또는 그리스도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숭배하는 종교지 사람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43
2366 막간에 이야기 하나-한밤 중에 동네 개신교회에 들렸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20
2365 쉼표.176-오늘의 이야기;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탈리타 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7
» 쉼표.175-내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축일.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서의 그의 삶을 묵상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22
2363 등대.제373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우리가 문제지 지구는 문제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3
2362 등대.제372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첨언 하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35
2361 등대.제371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하느님이 타임머신이나 돈 데크만이나 슈퍼맨을 보내서 예수님을 구원시키신 것이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3
2360 등대.제370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율법 준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22
2359 쉼표.174-창공의 광채처럼, 하늘의 별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