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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는 사도들의 서간에서 처럼 더 이상 율법의 감시자 밑에서 살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계명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계명 준수는 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써 주님 안에서 사랑과 복음을 배우며 그것을 기도와 실천으로 드러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   끝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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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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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7 무제 또는 그리스도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숭배하는 종교지 사람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43
2366 막간에 이야기 하나-한밤 중에 동네 개신교회에 들렸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21
2365 쉼표.176-오늘의 이야기;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탈리타 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8
2364 쉼표.175-내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축일.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서의 그의 삶을 묵상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23
2363 등대.제373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우리가 문제지 지구는 문제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3
2362 등대.제372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첨언 하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35
2361 등대.제371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하느님이 타임머신이나 돈 데크만이나 슈퍼맨을 보내서 예수님을 구원시키신 것이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4
» 등대.제370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율법 준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22
2359 쉼표.174-창공의 광채처럼, 하늘의 별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