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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구약 성경의 구절들로 다니엘서의 한 부분들입니다.

"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들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

-다니엘서 12,3


"그러니 너는 끝까지 가거라. 너는 잠들어 쉬겠지만 끝 날에 일어나 내 몫을 받을 것이다."

-다니엘서 12,13

<<   끝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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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232
2368 등대.제374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어리석음은 또 다른 어리석음을 낳고...!-무지 자체는 큰 죄가 아니지만...!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3 28
2367 무제 또는 그리스도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숭배하는 종교지 사람을 숭배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45
2366 막간에 이야기 하나-한밤 중에 동네 개신교회에 들렸습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2 22
2365 쉼표.176-오늘의 이야기;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탈리타 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10
2364 쉼표.175-내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축일. 보편 교회의 수호자로서의 그의 삶을 묵상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1 25
2363 등대.제373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우리가 문제지 지구는 문제가 아닙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5
2362 등대.제372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첨언 하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37
2361 등대.제371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하느님이 타임머신이나 돈 데크만이나 슈퍼맨을 보내서 예수님을 구원시키신 것이 아닙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20 26
2360 등대.제370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율법 준수...?!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24
» 쉼표.174-창공의 광채처럼, 하늘의 별처럼...!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