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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영어로 You only live once)...!

나중에 환생을 하든 부활을 하든 그 사람의 죽음으로서 그 사람의 삶은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가치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저녁들 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  끝  >>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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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192
2358 무제 또는 별명-나의 경우에는 아래처럼 자주 바뀌었습니다...! ^^;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8 23
2357 쉼표.173-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간다는 것은 종교인이 되기 전에 신앙인이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8 51
» 등대.제369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이유...!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8 32
2355 부록-신앙 체험 중 하나 중에서-김수환 추기경님 당시 명동성당에서-아기 예수님과 성모상 사건.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7 26
2354 등대.제368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식량 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6 18
2353 등대.제367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사회를 향하여;제가 알고 있는 한 보편적이라는 말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5 6
2352 길냥이 이야기.29-겨울이 다가온다...!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5 5
2351 쉼표.172-권하고 싶은 한 편의 시...!;[아버지]. 나태주 시인.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4 6
2350 등대.제366호-다름과 틀림이 구분되는 세상을 향하여;그리스도인은 인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3 5
2349 쉼표.171-다시 권하고 싶은 한 편의 노래;[내 영혼 바람되어]-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기억하며...!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10-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