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사이비 종교처럼 변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무엇이 중헌디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야 모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김종필 총리가 돌아가시면서 자신의 묘비에 "92년을 살다보니 90년이 어리석었다."라는 말을 적어 두라고 하셨겠습니까?
정치는 생물과 같은 것이고 말 그대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일이라고 하는 말을 뱨웠을 것입니다.
역사에 좋은 발자취를 남기는 정치인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