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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제315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는 사람들에게!-김수환 추기경님이 신부님 때 하셨다는 말씀을 기억하십시다...!
조회 수 50 추천 수 0 2022.09.12 17:22:20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저는 한 14년 전 한 번은 거리에서 쓰러져서 거의 완전히 죽은 거나 다름이 없는 2박 3일의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10번, 아니 그 이상의 꿈들을 꾸었는데 그 중 5가지는 기억이 아직도 또렸하여 천국과 연옥, 지옥의 존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이는 실제적인 것입니다.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고 부활이 존재하고 임사체험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증거인 것이며 천국, 연옥,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의 증거입니다.
또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다는 사람들은 가톨릭 교회의 교회사가 구약 시대부터 존재한다는 것과 예수님 이후에도 그분과 성모님의 수많은 발현이 존재하여 왔다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종교인, 신앙인들의 말은 믿지 않더라도 과학자나 의학자, 역사학자들의 말은 들어야 하지 않게습니까?
교회사라는 역사의 한 과목과 신비 체험과 발현이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종교 특히 그리스도교는 믿을 만하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책을 네번째 읽고 있습니다.
제 직장에 서가에 갖다 놓을 예정인 [그곳에 빛이 있었다]는 바오로딸에서 나온 책을 여러분들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 신앙 특히 가톨릭이 발달한 대부분의 서구 가톨릭이나 그리스도교 국가는 국민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음을 주목하시기를 바랍니다.
나중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저야 개신교신자들이나 목사님뿐만이 아니라 불교신자들이나 스님들, 그리고 원불교신자들이나 교무님들과도 친합니다. 그리고 이슬람신자들이나 이맘들과도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나 유물론에 가까운 생각을 하거나 100% 휴머니스트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한 곳에서 계속 위치하고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화이부동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래야 자신과 남의 구원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