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아멘.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임사 체험이란 무엇일까요...? 해 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경험하였다가 다시 되살아가는 부활과 같은 체험을 합니다.
이 글의 저자인 파트릭 텔리에 박사는 원래 루르드 성모 성지의 의국에 근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경험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구하다가 매우 놀랍게도 그들의 경험이 대부분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기록하고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교통사고를 겪고도 살아난 사람, 그리고 사망 판정을 받도 죽었던 소년이 자신의 부모가 말하는 듣고 나중에 천국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나서 다시 되살아나 증언하는 이야기 등은 우리들이 왜 주님을 믿도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원론적 질문의 대한 해답을 전하여 줍니다.
북미지역에서만 그러한 일들을 겪은 사람들이 몇백만에 이른다는 말이나 그들의 경험이 매우 일치하는 바가 있다는 증언의 기록들을 우리들의 삶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어 줍니다.
우리나라에는 조안나 작가님이 번역한 이 책은 들어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증언은 가령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경험한 사제의 이야기 등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구입하여 본다면 여러분들은 많은 것들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우선 블로그를 통하여 그 내용을 대략 맛을 보게 하여 드리겠습니다.
[그곳에 빛이 있었다]-파트릭 텔리에 박사 지음, 조안나 번역, 도서출판 바오로딸, 2019,8.19.
https://blog.naver.com/cjstp2007/221658051493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수원교구의 황창연 신부님이 하셨던 행복 특강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튜브나 아니면, 평화방송 프로그램을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