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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촉도난], 이백


촉나라 가는 길은 힘들기만 하구나. 이백이 촉을 방문하고 나서 부른 노래, 한시 중 백미.


https://blog.naver.com/10sunmusa/222694637372



[장한가], 백거이


당 현종과 양귀비의 사랑을 노래한 시. 역시 한시의 백미.


https://blog.naver.com/gunchoi1/222770690642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3090
2258 길냥이 이야기.27-검고 흰 길냥이가 지나 간다 또는 묘심(고양이의 마음). [1]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4 17
2257 등대.제301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태풍 힌남노 북상 중-대비를 철저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3]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4 5
2256 등대.제300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천년의 질문-조정래 작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4 44
2255 등대.제299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12(14)번째 교황청 대사관 방문을 마치고...!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2 45
» 쉼표.156-이백의 시 중에서 [촉도난]과 백거이의 [장한가]...!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1 48
2253 쉼표.155-권하고 싶은 한 편의 시;[미라보 다리]-기욤 아폴리네르 작...!^^~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9-01 19
2252 등대.제298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신정국가 건설의 허구;사람이 사랍답게...! [2]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31 24
2251 등대.제297호-탈코로나19시대를 향하여;고르바쵸프 별세-시간과 죽음, 그 온유하고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면서도 잔인한 진리...!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31 35
2250 무제 또는 한결같은 사람;어느 가수의 노래 중에서...!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30 39
2249 등대.제296호-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 윤승환 사도 요한 2022-08-3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