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지구촌을 휩쓸었고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죽거나 후유증을 겪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4년째 지구촌을 어지럽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지금 25시 즉 주님의 구원의 역사가 사실상 끝났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며 이곳이 바로 그곳인 것입니다.
2022년 상반기를 마친지도 한참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지금도 한창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는 희망을 이야기해야 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며 숨쉬는 동안 아니 그 이후에도, 희망을 놓지 않으면 삶은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를 올립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https://blog.naver.com/ronnie360/221748174158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어떤 사람은 교만한 인간 아니 인류애 대한 하느님의 심판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 같은 사람에게는 그 말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주님의 심판은 항상 구원과 같이 가는 것이며 그것은 나와 같은 신앙인들에게는 믿음 이전에 삶의 지표이기도 한 것입니다(2022.07.29.금. 연중.제17주간.금요일.저녁에 적고 다음날 아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