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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현 정부와 지난 정부의 지도자들과 지지자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서로 반반씩만 닮아가면 되는데 그게 어려울까요?


더운 여름 더욱 열기가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한 천주교신자이자 그리스도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윤승환 사도 요한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국가형제회 2025-04-24 2972
2177 등대.제257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아,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전쟁의 해법.2 [1] 윤승환 2022-07-08 42
2176 등대.제256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코로나19 다시 대만연을 경계해야 한다...!-전문가들의 경고...! [1] 윤승환 2022-07-08 38
2175 등대 제255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아, 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전쟁의 해법 윤승환 2022-07-07 44
» 서로 반반씩만 닮아가면 되는데...! 윤승환 2022-07-06 37
2173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을 다시 인용하건데...!^^~ 윤승환 2022-07-05 32
2172 주일 미사를 마치고-<<중요>> [1] 윤승환 2022-07-03 42
2171 더더더더더...! 윤승환 2022-07-02 37
2170 무제 또는 여름 단상...! 윤승환 2022-07-02 39
2169 등대. 제255호-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무제 또는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1] 윤승환 2022-06-30 41
2168 무제 또는 길 위의 신부-사제 문정현;우리는 예수를 닮은 어떤 성직자를 원하는가...? 윤승환 2022-06-29 19